'문화와 경제를 잇는 오피니언 리더의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매체, 매거진806. 기업의 CEO, 베스트셀러 작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등 분야 별 전문가들의 고유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806 초대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경제 소식을 전합니다.
브랜드 806은 창업자인 박성운 대표의 집무실이었던 '806호'를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박성운 대표는 이곳에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을 하였는데요. 기업의 CEO부터 인플루언서, 작가, 아티스트, 공직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고 교류했으며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후 806호를 하나의 브랜드로 확장하기 시작하며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이 바로 '클럽806 서울'입니다. 클럽806에서는 정기 강연회를 비롯해 대관 사업, 사업가 네트워킹 이벤트, 재즈 공연 등 다양할 활동을 전개하며 성장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24년에는 부산에 지점을 오픈하였고, 테일러샵과 온라인 매거진으로도 사업 분야를 확대하게 됐습니다.
806® Corporation is a total lifestyle brand providing
exceptional experiences for future and current
social leaders so that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